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년 5월 한일정상회담 (문단 편집) ===== [[국민의힘]] ===== [[국민의힘]]은 전체적으로 이번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이 [[문재인 정부]] 때 최저점을 찍은 파탄난 [[한일관계]]를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. * [[국민의힘]] 국회의원이자 제26대 [[여의도연구원]]장인 [[박수영(정치인)|박수영]] 의원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에 대해 여론이 좋다고 평하면서, 좌파들의 댓글 작업이 들어가지 않아 순수한 여론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며 비교적 중립적인 SBS에 달린 네이버 뉴스 댓글을 첨부한다고 말했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photo?fbid=187831737484912&set=a.102326646035422|#]] * [[국민의힘]] 김민수 대변인은 "12년 만에 이뤄지는 셔틀외교는 양국이 상호 국익과 국제 과제 해결을 위해서 협력하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." 새로운 한일관계로의 전환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.[[https://www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30507013700641?input=1825m|#]] * [[국민의힘]] [[유상범]] 수석대변인은 "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한일 관계의 새 장이 열렸다"며 "이제는 궤도에 오른 셔틀외교를 통해 진정성 있는 대화와 소통으로 난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면 된다"고 강조했다. 또한 동시에 민주당을 향하여 국민을 기만하는 '반일 몰이'를 멈추고 국익을 위해 초당적 자세로 정부와 협력해달라고 촉구했다.[[https://www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30507013700641?input=1825m|#]] *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[[정진석]] 의원은 [[페이스북]]을 통해 “윤 대통령은 그동안 온갖 비난과 정치적 부담을 감내하고 한일 관계 회복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”며“기시다 총리 역시 윤 대통령의 의지에 마음을 돌렸다”고 말했다. 이어“한일 관계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남은 반 컵을 채우는 일에 일본도 성의 있는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”고 전했다. [[http://v.daum.net/v/2023050722031584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